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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 처장이 청주대 청암홀에서 ‘미래를 향한 혁신, 40년을 향한 행진’ 이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특별강의를 하고 있다. | ||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 처장은 7일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국제화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 처장은 “또한 대학 졸업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처장은 ‘미래를 향한 혁신, 40년을 향한 행진’ 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갈 환경은 저출산과 고령화속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며 “아프리카 구직자와도 경쟁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Job영토’가 세계로 뻗어 있는 만큼 학문, 전공도 이 시대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며 “또한 삶의 목표를 설정한 뒤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 처장은 1976년 삼성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인사팀 팀장,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삼성광통신 대표이사, 대한경영학회 고문,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이어진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 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나서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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