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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원장 김대식)의 다문화예비학교 학생들이 설원의 대자연으로 스키캠프를 떠났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진행되는 스키캠프는 다문화예비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낭만을 심어주고 단체 생활을 통한 심신 훈련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추진됐다.
14명의 다문화예비학교 학생들은 설원에서 만끽하는 눈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한국문화에 대해 직접 느끼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체력단련, 걷기, 넘어서기, 일어서기 등 기본자세를 배워보며 새로운 스포츠의 세계를 경험했다.
한편, 청명학생교육원에서는 매달 교실을 벗어난 다양하고 생생한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행복감과 자존감을 심어주는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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