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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고등학교(교장 장재영)는 28일 오창고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380kg의 쌀을 오창읍(읍장 김기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9월 28일 12회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오창고에서 교사 19명, 학생 80명, 학부모 17명 등 총 116명이 참가해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쌀을 모은 것이다.
오창고는 학생들의 강한 정신 및 신체의 단련을 위해 2011학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4년 연속 희망 학생을 모아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단체 상금 30만원과 80kg의 쌀로 수능대박 떡을 빚어 3학년 선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어서 선후배간의 마라톤 수능떡도 오창고의 의미있는 전통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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