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충북혁신도시에 개교하는 서전고등학교가 7일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비평준화 일반고등학교로 후기 우선 전형인 서전고등학교는 학급당 20명씩 8학급 160명 신입생 선발에 총 211명이 지원했다.
1단계에서 내신 성적으로 모집정원의 150%를 선발하고,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통한 서류평가 및 면접 등 2단계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일에 실시된다.
서전고등학교는 도내 일반고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실시하는 학교로써, 자율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학교를 표방하고 있는 서전고등학교는 자율과 참여, 상생을 학교의 이념으로 제시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