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중학교(교장 송성호)는 12월 9일 자유학기제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손유진 외 13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신나는 우리 가락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작곡하고 가사를 쓴 창작곡 및 기존 영화음악을 편곡한 ‘작곡, 편곡 발표회’ 및 아름다운 화음의 ‘우쿨렐레’, 연극 공연, 여러 악기의 어울림을 감상할 수 있는 ‘리듬합주 발표회’를 비롯해 교내 자율동아리의 기타 연주와 댄스 공연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만든 종이로 만든 입체도형, 테셀레이션, 스트링 아트, 칠교놀이, 일러스트레이션, 페이퍼 커팅, 스크래치 등의 각 교과별 포트폴리오 및 작품들을 1층 복도에 전시해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발표회에서 사회자 및 사물놀이 공연에 참여한 손유진(13세)학생은 “자유학기제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솜씨를 발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한 학기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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