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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충북도와 합동으로 28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조상 땅 찾기 현장방문처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처리에는 도 토지정보팀공무원과 군 공무원, 법무사 등이 참여해 지적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한 상담, 민원 접수 및 해결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등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처리는 현장 방문한 민원인에게 △조상 땅 찾기 관련 민원상담과 접수 처리 업무 △토지정보의 소유권 관련 민원상담 △등기절차 및 상속세 취득세 등의 상담을 실시했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찾지 못하고 있는 조상땅이나 본인 소유의 땅을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권리자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현장 민원상담을 통해 토지대장에 대한 속성정보와 지적도면 등 각종 토지정보를 상담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모르는 주민들을 위해 사망신고와 관련 가족관계등록부 정리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상속인에게 조상땅 찾기 제도 안내 및 신청을 해 주는 ‘상속대상 토지 원스톱 조회서비스’를 시행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해소와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편익의 현장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이에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올해에만 103건(145필지) 38만 147㎡의 땅이 주인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괴산군청 민원과 지적정보담당 830-350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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