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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보호 작업장, 곶감 작업 한창
▲ 장애인 보호작업장 곶감작업

충북 영동의 한 장애인 작업장에는 요즘 곶감 말리기가 한창이다.

영동군 장애인보호 작업장(영동읍 매천리)에는 장애인 30명이 곶감을 만드는데 분주하다.

올해는 산지 감 값 급락으로 지난해보다 25% 많은 약 20만 여 개의 감을 수매해 다음 달 중순까지 깎아 말릴 예정이다.

여기서 생산되는 곶감은‘호도리 곶감’이란 상표를 달고 지난 2007년부터 출시되고 있다.

작업장에는 냉온건조시스템, 냉동창고, 감자동제피기, 진공포장기, 곶감선별기 등 시설을 갖추고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영동군 장애인보호 작업장은 호도리 곶감 1.5~2kg를 3~4만원 가격으로 다음 달 초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의는 영동군 장애인보호 작업장 ☎ 744-1876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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