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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환동 전 충북도의원 | ||
AI가 발생된 농장은 산 놈이나 죽은 놈이나 매립(살처분) 하고 있다. 그 막대한 비용도 문제지만 수백년 고무통내지 비닐에 쌓여 땅속에 묻혀 있으면 우리의 후손들은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란 말인가?
수년전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매몰된 수십만 마리의 짐승들이 땅속에서 서서히 우리 강토를 오염시키고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왜 살아 있는 놈까지 묻어야 하나 병을 이기고 살아난 놈의 후손들은 면역체계가 형성되어 병을 이길 것으로 생각되는데, 본인의 생각이 짧은 것인지, 또한 방제 초소를 운영한다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 특히 AI의 경우 날아다니는 철새를 다 잡기 전에는 눈감고 아옹하는 식의 처방이 될 뿐으로 수많은 방역 종사자들을 생고생 시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막대한 살처분 비용, 인력과 장비, 토양오염 처리. 이 비용이면 전국의 양계나 오리 농가에 연료와 보온 시설을 해주어 AI가 접근 못하도록 하고도 남을 것이다. 겨울철 연로로 키우는 육계가 AI에 걸렸다는 말을 본인은 들어 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따뜻한 곳에 감기가 올리 없기 때문이다.
또한 추후에, 어느 한곳이 AI가 발생했다면 즉시 어느 정도 자란 오리와 닭은 모두 도축하여 그 흔한 냉동고에 비축하여 수요에 대비하고, 냉동고에 비축한 고기를 방출하여 한 겨울 입식을 자제 시키면 될 것이다.
또한 다시 신축하는 양계장은 겨울 보온시설을 해야지만 허가를 해주는 것도 AI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축산 정책 입안들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하는 바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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