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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거리 내 음식점, 지역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전달

괴산군 향토음식거리 내 음식점(8개소)은 지난 14일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재)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괴산군 향토음식거리 음식점은 8개소(괴산매운탕, 우리매운탕, 오십년할머니집, 괴강다리매운탕, 팔도강산식당, 두천매운탕, 괴강향토식당, 느티울집)로 2010년 매운탕거리를 조성한 이래 괴산의 향토음식인 민물매운탕을 특화시켜 지역의 명소화 및 외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매달 향토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조금씩 모은 장학금을 기탁한 향토음식거리 내 음식점 업주들은 “괴산군 지역발전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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