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하영 경로당에서 안마를 하는 학생들 | ||
초평초등학교(교장 김현숙) 5학년 18명과 2학년 7명은 15일(목) 학교 주변 용정리에 있는 수문 경로당, 부창 노인정, 생곡 노인정, 양촌 노인정 등 8곳을 방문하여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큰 기쁨을 전해드리고 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생거진천’의 효 정신과 바른 인성 함양, 경로효친 생활화를 위하여 실시됐다. 경로당을 방문한 학생들은 어버이 은혜 노래 및 오케스트라 관악기 연주, 안마, 경로당 청소 등을 하며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효’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경로당 방문에서는 초평초등학교 5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목관악기(플룻, 클라리넷 등)를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옛 노래로 직접 연주하여 더욱 풍성한 위문공연이 되었다.
손자, 손녀들의 안마와 국수, 라면 등의 위문품을 받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는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기뻐하셨고, 아이들도 자신들의 행동에 뿌듯함을 느끼며 어깨를 으쓱이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숙 교장도 “학생들이 스스로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며 경로당을 방문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