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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중학교(교장 류규현)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유학기제 기술가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 스스로 모둠을 편성하여 1학기 동안 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기획한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창업 프로젝트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라 1학년 기술가정(담당교사 배협) 시간에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전개되었다. 모둠별로 CEO, 마케팅, 회계, 디자인 등 역할을 설정하고 창업에 필요한 마인드와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수업활동이 진행되었다. 주 1회 실시되는 수업활동으로 활동 시간이 다소 부족면이 있으나, 스스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욕을 가져 모둠별로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등을 활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도 진행하였다. 총 8개 회사가 만들어졌으며 중고장터 창업, 핫초코 카페 창업, 성운제작 판매 창업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여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채원 학생은 "처음에 창업을 한다는 수업운영에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으나 친구들과 함께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렇게 직접 판매를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매우 즐겁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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