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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호응
▲ 옥천 전통시장 활성화

옥천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오일장 시내버스 탑승도우미 운영,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시내버스 탑승도우미는 올해도 11월까지 장날마다 12명이 버스노선에 배치돼 노약자 등의 버스 승하·차시 짐을 들어주는 등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과 공설시장 상인회(대표 이광우)는 올해 충북도의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7 ~ 11월 매월 1회 전통시장에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마당놀이, 판소리, 색소폰, 통기타, 난타 등의 공연과 윷놀이, 널뛰기,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등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오는 30일에도 특별할인판매, 풍물놀이,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군은 내년 1월 완공예정인 옥천공설시장(옥천읍 삼양리) 인근 1천593㎡터에 지상2층 총면적 2천511㎡ 규모의 공설주차타워 조성이 되면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문의는 경제정책실 경제기획팀 조영복 730-33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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