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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관장 박광옥)에서는 푸른빛이 감도는 계절 가을을 추억하는 감성 음악회 청주시립국악단이 전하는 가을 음악편지 ‘괜찮아, 가을이야’를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친다.
청주시립국악단 한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신명난 농악으로 흥을 돋우는 광지원 농악단의 ‘여는 무대’로 시작한다.
판소리 춘향가 中 ‘어사 상봉 대목’을 상금주 단원의 깊이 있는 소리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을에 쏟아 붓는 소나기가 연상되듯 화려한 장구가락이 돋보이는 설장고 협주곡 ‘소나기’를 나혜경 단원이 펼쳐 보인다.
특히, 국악신동에서 국악소녀로 한층 더 성숙한 송소희가 출연해 경기민요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유료(R석1만원, S석5천원, A석3천원)이며 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 및 문의사항은 1544-7860 으로 하면 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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