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 박기동)는 15일 진천군 보건소를 방문해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치료 및 재활을 위해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과 김달환 보건소장을 비롯해 최원희 정신건강증진센터장, 사근실 정신장애인 가족협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석유화학단지 등 대규모 IT·BT·태양광 산업시설을 비롯하여 전국가구의 99%인 2,100만여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가스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3년 12월 충북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소중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록회원 약100명에게 내복, 쌀, 라면, 담요 등의 송년선물로 전달될 계획이며, 특히 힘겹게 유방암 투병중인 김○○(여, 43세)회원의 항암치료비로도 일부 지원될 예정이다.
최원희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송년선물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중증 정신질환으로 장시간 고통 받는 회원들과 가족에게 축복 가득한 연말을 만들어 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깊은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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