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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 리버사이드 이상희 교수가 고인류학을 쉽게 풀이하고 있다. |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이하 CORE사업단)에서는 20일 인문대학 합동강의실(N16-127)에서 인문학에 관심 있는 모든 청주 시민을 대상으로 ‘Ardi, Denisova, Lee Berger, Hobbit 인류의 진화는 진화 중’ 특강을 개최했다.
충북대 CORE사업단과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주관한 이번 특강에는 한국인 최초로 고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여성 1호 고인류학자인 UC 리버사이드(University of California at Riverside) 인류학과 이상희(Sang-Hee Lee, Ph.D.) 교수를 초청해 고인류학을 쉽게 풀이했다.
특히, 이상희 교수는 인류의 진화과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세계 인류학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 교수는 정설로 여겨지던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고, 다양한 화석 인류들이 서로의 유전자를 교환하는 다기원설을 주장하고 있다.
이상희 교수는 “아직 생소한 단어인 호미닌 등 고인류학은 일반인에게 낯섦과 어렵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고인류학에 쉽게 접근하고, 사람의 의미와 기원 등을 생각할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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