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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물로 전락한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외벽에 부착된 C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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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감물면 이탄리교 앞3거리 녹슨 안내표지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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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괴산읍 이탄(배나무여울) 마을 도랑 쓰레기 | ||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외 벽 부착 CD
청주시가 3억 7000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설치한 2015국제공예비엔날레 ‘85만 청주의 꿈’ CD프로젝트 사업이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철거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외벽에 부착했던 CD가 계속 떨어져나가 듬성듬성 구멍이 나고 있고
건물외벽 조경수 대나무까지 가려 경관을 사장시키고 있다.
1년여 지난 현재 상당수가 떨어져 나가 보기만 흉해 철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탄리 앞 녹슨 안내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이탄리교 앞 3거리.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벌겋게 녹슬어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인근에 괴산의 명소인 성불산휴양림과 제월대가 있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괴산군수’ 명의로 돼 있지만 군 담당부서는 손을 놓고 있다.
◇괴산 이탄마을
괴산군 괴산읍 이탄(배나무여울) 마을 도랑이 주민들이 버린 음식물 등 각종 쓰레기 로 하천 수질오염을 악화시키고 있다.
(2월 23일 3면 보도) 보도 이후에도 주민들이나 행정기관은 아무 생각이 없는 듯 방치하고 있다.
이 마을 ‘성불사’ 사찰 앞 도랑으로 한강 상류인 달천으로 유입되고 있어 수질 악화는 불 보 듯 뻔하다.
마을을 끼고 있는 ‘성불산’은 괴산 35명산 중 하나며 인근에는 제월대 고산정(孤山停)과 김시민 장군 사당까지 있어 괴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도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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