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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등학교(교장 박태균)는 29일, 30일 이틀 동안 교내 느티나무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선생님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인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지역문화 활성화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주회는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을 좋아하고 즐기는 교사와 학생들이 ▲드라마 이산 OST ‘약속’ 대금 연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색소폰 연주 등을 들려줬다.
특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You Are My Sunshine' 등의 노래를 관람하는 학생들과 함께 불러,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가을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음성고는 동아리활동과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전인교육을 통해 4년 연속 서울대 진학은 물론, 해마다 대입 성적과 신입생 유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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