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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수상

진천군보건소(소장 김달환)는 2016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부문 평가에서 ‘똑똑똑! Green 건강사업장 만들기’ 사업으로 충청북도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청북도 내 1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16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다.

진천군보건소는 접근이 어려운 관내 사업장 14개소를 선정해 일반사업장과 중점사업장으로 구분하고 관리대상을 건강상태에 맞춰 3개군으로 구분하여 사업장마다의 환경과 여건에 맞춰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자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도 지역자원과 연계 운영하는 등 건강한 가족, 건강한 직장, 건강한 진천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진천군의 보건 분야에서의 우수성에 대한 대외적인 확인을 다시 한 번 받게 됐다.

진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각종 시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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