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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희 교수(좌)와 윤여표 총장(우) |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지난 27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경영학부 이장희 교수의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과 이장희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이장희 교수는 경영대학 장학금인 ‘으뜸장학금’에 사용해달라며 발전후원금 10,800,000원을 기탁했다.
이장희 교수는 “경영대학의 장학제도인 ‘으뜸장학금’은 학생들과 함께 의지를 모아 만든 제도.”라며 “좋은 뜻을 모아 보람찬 일에 쓰자던 학생들의 참된 의지를 깊이 간직하고 통찰하는 의미에서 1년 치 보직수당인 10,800,000원을 기탁했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제자들을 위해 큰 돈을 기탁해주신 이장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베풂과 나눔의 정신을 알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그 마음을 본받아 소중한 기금은 뜻에 맞게 경영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으뜸장학금은 이장희 교수가 경영대부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1980년대에 당시 경영대 학생회인 ‘으뜸학생회’가 사용하던 경비를 모아 보람 있게 사용하자며 적립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4년간 학기별로 받은 교내 간접비 2,800만원을 장기신탁으로 운영해 2005년 9,300만원으로 증식시켰고, 으뜸장학회로 이름을 변경 1억 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경영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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