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제3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사장 계용준)가 지난 27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근규 제천시장과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산업단지 실시계획 추진 상황, 투자유치계획 등 신규 제3산업단지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 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손실보상을 위한 토지 및 물건조사를 완료하였으며, 2017년 4월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며 2017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9년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3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충청북도 북부권의 산업구조 개편 및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 확보를 통한 차세대 선도 산업 기반구축이 가능해진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산단 조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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