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세종전통시장 디자인북, 도시디자인 공모전 '대상'
▲ 공모전 대상을 차지한 ‘세종전통시장 디자인북’. 왼쪽부터 조훈한-최해인- 김도윤(이상 홍익대 건축학과 4학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지난 29일 여성회관에서 도시디자인 아카데미 공모전 공개심사를 통해 ‘세종전통시장 디자인북’(홍익대 건축학과 4학년, 조훈한‧최해인‧김도윤 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치원읍 원도심 재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세종시의 전통시장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과 볼거리 등을 시각적인 지도로 디자인한 세종전통시장 디자인북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조치원택시를 이용한 도시브랜딩(이병훈, 홍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3학년)과 조치원 가로수길 형성(안새얀‧박민규‧이일륙, 이상 홍익대 건축학과 4학년)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공모전의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1팀을 대상으로 공개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장자를 가렸으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다음달 7일까지 조치원읍사무소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신도시와 읍면지역 간 균형발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얼마나 활용될지 주목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도시와 환경, 건축관 조경 등 다양한 도시디자인 분야에 걸쳐 지난 7월 1일부터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