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작년 정부공모사업에서 국도비 역대 최대규모 확보라는 값진 성과를 올린 가운데, 올해도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과창출에 도전장을 내밀며 정부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발빠른 준비에 들어갔다.
진천군에 따르면 작년 정부공모사업에서 모두 28개사업에 선정돼 총29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으로 최종 집계되면서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작년 응모사업 선정율이 82.3%로 나타나면서 ‘응모는 선정이다’라는 인식이 직원들 사이에 긍정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작년 성과분석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 ‘2017년도 정부공모사업 대응전략 3대분야 9개과제’를 수립했으며, 올해도 역대최대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천군이 수립한 2017년도 정부공모사업 대응전략 3대분야 9개과제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자료구축 분야로 ▲정부공모사업 년간시행 조견표 생산 관리▲공모신청자료 풀(Pool) 축적
동기부여 분야로 ▲정부공모사업 워크숍 개최 ▲인센티브 제공 강화 ▲민간신청 참여 유도
사업관리 분야에서는 ▲2017 정부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 개최▲2017 핵심전략사업 선정 관리 ▲정부공모사업 사전알림 시행 ▲대규모 전문적 공모사업 신청 용역대행 등이다.
진천군은 이달 중순 정부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 개최를 통해 2017년도 정부공모사업 확보사업과 목표액을 확정하고 핵심전략사업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송기섭 진천군수는 취임 이래 정부공모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발로 뛰는 현장 대응을 수차례 주문한 것과 같이, 진천군은 올해에도 3대분야 9개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 생거진천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태수 미래전략실장은 “올해도 작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상사업을 내실 있게 발굴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정부공모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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