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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김장철 일제 위생점검 나선다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절임배추 제조업소 등 81개소 대상

충청북도는 김장철을 맞이해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도내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절임배추 제조업소 등 81개소에 대하여 일제 위생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도청 및 각 시·군에서 실시하게 되며, 특히 식중독균 검출 등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무표시·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원료의 적정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식품첨가물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특히 시중에 유통중인 성수식품에 대하여는 수거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고의성이 있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제조업소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이 뒤따르겠지만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통해 개선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확보를 통한 위생수준 향상에 대한 지도·계몽활동도 함께 펼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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