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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관 앞 국화향기 가득

증평군 증평읍 둔덕마을 증평민속체험관앞 비닐하우스 속에는 키가 2m가 넘는 대형국화 14개를 비롯한 수십종의 국화가 만개하여 보는 이들을 감탄시키고 있다.

‘가을 이야기’란 주제로 11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국화전은 증평두레놀이 보존회(회장 양철주)가 주최하고 증평미술협회, 자생식물동우회와 마련한 전시회이다.

전시장에는 이름도 생소한 ▲북두송 ▲간석 ▲황호 ▲만월 등을 비롯해 분재국, 현애국, 대국과 소국 300여분의 국화가 제 각각의 향기를 내뿜고 있다.

또한 증평미술협회 회원들의 도자기 및 목공예 30점과 자생식물동우회 회원들의 작품 30여점을 비롯해 우리나라 야생 및 자생 국화와 골덴, 브란로얄 등 외국종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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