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보건소(소장 김달환)가 현대인의 질병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위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서비스 『활성산소 측정』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활성산소란 호흡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말한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하여 암·동맥경화증·당뇨병·뇌졸중·심근경색증·간염·신장염·아토피·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을 발현시키고 있다.
군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자신의 건강관리에 취약한 진천군민(마을경로당,산업장,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활성산소를 측정(소변검사)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건강Bus 보건소』사업과 연계하여 활성산소를 측정하고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활성산소 측정반을 구성하여 각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1:1 검진을 실시하며, 측정결과에 따라 활성산소를 낮추도록 메뉴얼 관리와 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군민이 활성산소 중요성 인식을 통해서 자가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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