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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 정보화교육2001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1만여명 수강
▲ 영동군 주민정보화교육 현장사진

3일 영동읍사무소 정보화교육장에 40~50대 주민 30여명이 진지한 표정으로 컴퓨터를 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2001년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정보화 교육은 영동읍사무소 3층 정보화교육장 등지에서 매월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겨울 방학기간에는 학교시설을 활용한 전산교육장 등에서도 진행한다.

올해 10월까지 주민정보화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10개 과정에 1천15명, 이는 2012년 10월 843명, 2013년 10월 902명으로 매년 10%씩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다.

정보화 교육은 농업인과 주부, 장애인, 노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좌는 컴퓨터기초, 문서편집(한글), 엑셀, 인터넷 활용, 포토샵, 디지털기기 활용,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반, 블로그 등 기초에서 고급까지 단계별로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가 모두 무료이며, 한 과정을 3회 반복해 들을 수도 있어 컴퓨터가 익숙치 못한 60세 이상 주민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 주었다.

문의는 자치행정과 정보화팀장 정일건 ☎ 043-740-3181(담당자 이재국 ☎ 740-3186)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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