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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수 후보 7명 모두 설 명절 전 출마선언

▲ 박세헌
괴산군수 보궐선거(4월 12일)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 7명 모두가 설 명절(28일) 전 출마기자회견을 하게 된다.

지난 10일 박세헌 재청괴산남녀중·고동문회장(59·괴산읍)이, 11일 남무현(63·괴산 불정) 아이쿱생협추진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23일에는 임회무(57·괴산 불정) 충북도의원과 김춘묵 (56·괴산 문광)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연락소장이 출마를 선언한다.

이어 24일에는 나용찬 (62·괴산 칠성) 반딧불이 괴산지회장과 김환동 전 충북도의원이 출마선언을 계획하고 있다.
▲ 남무현


25일에는 송인헌 (60·괴산 소수) (사)충청포럼 충북지부괴산지회장이 출마선언을 갖는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박세헌 회장은 괴산읍 출신으로 동인초와 괴산중고를 거쳐 충북보건과학대,한국교통대를 졸업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총동문회장, 재청괴산군민회 사무총장, 청주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청주지방검찰청 법사랑 부회장을 맡고 있다.
▲ 임회무


남무현(더민주) 아이쿱생협추진위원장은 불정농협조합장을 지냈으며, 현재 괴산 6차 산업협동조합 연구소장, 식량과학원 명예연구관, 씨앗재단 감사 등을 맡고 있다. 아이쿱생협조합, 귀농인, 농민단체가 두터운 지지층으로 분석된다.

임회무 충북도의원은 충북도의회의장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으며, 새누리당 충북도당윤리위원을 맡고 있다. 충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대수, 박덕흠 국회의원과 정치 활동을 같이 해왔다.
▲ 김춘묵


김춘묵 더불어민주당연락소장은 서울시청 서기관으로 퇴직했으며, 현재 국회환경경제포럼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군수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729표 (11.87%)를 득표했다.

최근 새누리당을 탈당한 나용찬 반딧불이 괴산지회장은 경찰청 총경으로 퇴임, 강동대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으로 괴산고추와 인삼 등 홍보·판
▲ 나용찬
매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소속 출마를 밝힌 김환동 전 충북도의원은 남산농약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비료판매조합 친목회장을 맡고 있다. 김환묵 전 괴산군수 동생이다. 김 전 도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하겠다”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지난 7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사)충청포럼 충북지부괴산지회 창립대회를
▲ 김환동
가진 송인헌 전 혁신도시관리본부장은 충북도 공보관, 음성부군수, 혁신도시관리본부장, 괴산중·고 재청동문회장을 지낸 바 있다.
2014년 6·4 지방선거 군수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8,923표 (득표율 38.83%)를 득표했다.
▲ 송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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