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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사랑의 이불 20채 기탁

제천시는 前봉양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역임한 유익종씨가 지난 24일 봉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승호)를 찾아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겨울용 이불 20채(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익종씨는 봉양읍 소재 제천미니굴삭기·제천꼬마중기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소득의 일정액을 적립하여 2007년부터 매년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오고 있다.

유익종씨는 “봉양읍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고향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부족하지만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이불은 봉양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최고령자 등 20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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