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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아이좋아 둘이좋아’ 저출산 극복 앞장

진천군은 저출산 극복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이 출산 및 가정 친화적 지역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은 아이가 있어 즐겁고 둘이라서 더 행복한 가정과 지역 사회를 만듦으로서 실질적인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한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군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주식회사 캄텍 등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좋은 부모 되기 △나는 아빠다 △부모·자녀가 소통하는 통통대화법 △행복한 부부 대화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출산, 양육과 관련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에게 양질을 정보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진천고등학교 외 초·중·고등학교 60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이동교육을 실시했다.

8회 과정의 직장여성을 위한 야간 예비부모교실을 운영하고 출산 장려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가 많은 나라 꿈이 많은 생거진천’ 의 홍보물을 제작해 문화축제 등 각 종 행사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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