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충북도 전국제일의 인삼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증평 충북인삼협동조합, 2017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년도 인삼생산유통시설현대화 공모'에서 증평 충북인삼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돼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21억원의 사업비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인삼생산유통시설현대화사업과 마케팅‧경영전략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15년말 기준 전국 재배면적의 19%(전국 3위)인 2,769ha, 전국 생산량 중 19%(전국 2위)인 3,905톤을 생산하고 있는 인삼 주산지다.

충북인삼조합은 자체 개발한 ‘삼누리’ 라는 브랜드로 ’16년도에 213억원의 내수실적을 거두었으며, 일본, 중국 등지로 390만불의 해외수출 실적을 거두었다.

충북인삼조합은 동 사업으로 가공유통시설인 고려인삼창에 진공농축기와 저온저장고 등을 갖추고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을 원스톱 체계로 구축하여 대량생산함으로써 내수 및 수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청북도 정호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괴산, 음성, 증평을 인삼 삼각벨트로 구축하여 생산, 유통, 판매 등 기본 인프라에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더해 충북에 오면 인삼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인삼의 중심지로 충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