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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 9988행복나누미 사업, 충북도내 ‘최고’
▲ (왼쪽부터) 민병수 노인회장, 박세복 군수, 김성이 강사

대한노인회영동지회가 2016년 9988행복나누미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북도는 9988 행복나누미 사업 성과평가를 통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 사업량 배분기준의 활용을 위해 도내 1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수행실적, 사업수행노력, 홍보·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영동군의 사업 수행기관의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는 노인조직의 강화, 경로당 활성화, 노인건강증진, 노인사회활동사업 등 다방면에서 타 기관과 차별화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행복나누미 실버체조 강사인 김성이(56·여) 씨도 9988 행복나누미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개인부문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은 지난 1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동군 2월 정례조회시 박세복 영동군수가 전수했다.

김은예 주민복지과장은 “9988행복나누미는 지역노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대표적 노인 맞춤형 여가복지서비스”라며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누미 사업은 건강·실버체조, 노래교실, 네일아트 등 찾아가는 경로당 여가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노인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내 2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강사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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