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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MOU 진행
▲ 윤여표 충북대 총장(우)과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좌)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월 1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대학교 측에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전명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 윤현기 융합기술원장, 연선미 기업지원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에서는 이재길 충북지사장, 김웅 차장, 김윤경 팀장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서도원 선임위원, 최상천 사무국장, 이정화 수석연구원, 반재인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과 산업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능력중심사회의 채용 확산을 위해 실질적 상호협력을 약속했으며, 충북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훈련센터로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청년실업률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이는 대학에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충북대는 지역거점국립대로써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기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업체 간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훈련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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