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새마을금고(이사장 강칠원)가 19년째 사랑의 기부문화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7일 문화새마을금고는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금고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36명에게 각 1백만 원씩 총 3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관내 3개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820만 원을 전달했으며, 충주시장학회와 중원장학회에도 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도 잊지 않았다.
새마을금고는 이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가정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423만 원 상당의 백미(20kg) 212포를 전달하고 경로당 40개소에는 난방비 500만 원과 백미(20kg) 58포를 지원했다.
강칠원 이사장은 “한층 더 높은 금융서비스를 통해 서민들에게 늘 희망과 행복을 주고 지역사회에도 보다 큰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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