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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생명과학, 충주 신공장 건설 박차충주메가폴리스에 내년 5월 신공장 준공 목표로 본격 사업 추진
▲ (왼쪽부터) 이정남 충주시 투자유치팀장, 화이트생명과학 양원철 대표, 충주메가폴리스 김창희 마케팅실장, 화이트생명과학 김중수 전무, 화이트생명과학 이상원 이사

㈜화이트 생명과학(대표 양원철)이 충주 신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해 지난 1월 화이트 제약에서 사명을 변경한 화이트 생명과학은 최근 EU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수준의 최신 생산 제조시설 건설을 위해 충주메가폴리스와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화이트 생명과학은 현재 충주 신공장 건설을 위해 TFT 조직을 구성하고 공장 설계에 들어 갔으며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화이트 생명과학은 충주메가폴리스 1만5479㎡ 부지에 213억원을 투자해 134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를 성장, 도약의 해로 정한 화이트 생명과학은 매출액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과 기업 홍보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비급여 제품군의 신규사업 분야 진출 등 4대 추진 전략도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회사의 목표를 제2의 도약으로 내세운 만큼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의료기기, 웰빙 제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사업 분야 진출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도 당뇨특화도시 충주 건설을 위해 화이트 생명과학이 충주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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