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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전국 소셜벤처 경연대회’(11월 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개최)에서 충청북도가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국에서 80팀이 참여하여 창업부문, 일반부문, 청소년부문, 글로벌성장부문으로 열린 경연대회에서 충청북도는 2개 팀이 출전해 2개 부문(창업부문, 청소년부문)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두었다.
본 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충청북도는 지난 7월 16일 도내 ‘충청북도 청년 사회적기업 모델 개발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30개 팀을 선발했다.
이중 18개 팀이 권역별 대회에 참여해 최종 2개 팀이 전국 소셜벤처 경연대회에 출전했다.
도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M-NOL’팀은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대중 놀이문화공간을 운영하는 사업 내용으로 창업부문 우수상을 받아 고용노동부장관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 팀은 우리은행 특별상도 함께 받아 우리은행장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
또한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우아한바느질’팀은 수세미를 이용한 장애인 및 노인환자 욕창 방지 친환경 방석을 제작하는 사업 내용을 발표해 청소년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아 고용노동부장관 상장과 상금 150만원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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