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햇살가득 봉사단(단장 정수진) 회원 100여 명이 오는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의림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3회 저소득층 가정돕기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희망의 향기-희망으로 물들인 행복한 세상 만들기’란 주제로 가족과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갖추고 물품판매와 먹거리 등을 통해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는 모듬북, 국악관현악 등 7팀이 참여하고, 도자기 물레체험·천연염색·파라핀 핸드케어·타르트 만들기·떡메치기·리본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9가지 견과류 및 건어물, 세계과자, 신발, 도자기다육화분, 레깅스, 합장주 등 물품 판매가 이뤄지며 더치커피, 닭꼬치, 와플, 따뜻한 어묵, 분식류 등의 먹거리도 준비된다.
햇살가득봉사단은 대학생, 직장인, 젊은층 주부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독거노인들에게 연탄배달봉사와 청풍노인병원 등에서 재능나눔 문화공연 봉사를 실시한바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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