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대한민국 중심대학으로써 입지를 굳건히 했다.
충북대학교 2017학년도 정시입학발표 결과 신입생들의 수능점수 평균이 2년 새 31점이나 대폭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6학년도 정시입학보다도 6점이나 오른 것이다.
특히, 2017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은 불수능이라고 불릴 만큼 전년도 시험보다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점수가 6점이나 상승한 것은 충북대학교가 내실을 높이고 대내외적으로 대학 홍보를 열심히 한 결과로 보인다.
충북대는 제 2도서관 건립, 글로컬 교육·스포츠 센터 신축사업을 비롯해 의대 실습실, 학생생활관, 학생식당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과 코어사업 선정, 캠퍼스 광역화 및 특성화 사업을 통해 대학 교육의 내실을 높여왔다.
그 결과 학생만족도 3년 연속 1위, 2년 연속 청렴도 평가 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학교 내실을 높이고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대외적으로는 대학의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 5.13:1을 기록해 거점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5:1의 평균경쟁률을 넘어서기도 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학교는 ‘대한민국의 중심 꿈을 이루는 창의공동체’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충북대학교는 거점국립대학으로써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초석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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