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새내기 문학인의 첫 걸음재능기부를 통한 문학인 저변화

진천문인협회는 지역민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문화적 소통을 위해 ‘일곱 빛깔 수필교실’이란 이름으로 수필교육을 9일 실시하였다.

이번 수필교실은 2015년도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되어 실시된 사업으로, 문학의 이해는 물론 다양한 계층의 문화적 소통의 창구로서 큰 호응을 얻었고, 2016년에는 재능기부를 통해 지속하게 된 사업이다.

이번에 출간된‘일곱 빛깔 수필이 흐르는 강’ 제2집에는 15명의 새내기 동인들의 수필 70여편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해 모국어로 글을 올리는 등 기쁨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에 의하면 "글에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는데 진솔하게 표현해 내는 방법을 배우면서 차츰 자신과 주변, 이웃과의 소통을 이루며 성취감을 느꼈다”고 한다.

재능기부를 해 준 김윤희 강사 역시 또 다른 삶의 재미를 느끼며 자신을 가꿔가는 수강생들을 보면서 보람이 컸다는 후문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