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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문해교육 앞장서는 증평군
▲ 율리한글반

증평군 자활센터에서는 2년 연속 문해교육(한글교실)을 실시하고 군청 1층 로비에 어르신들이 한글로 쓴 다양한 시화전을 열었다.

전시된 17개의 작품은 자활센터 문해교육을 받은 어르신 10명과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율리 문해교육 수강생 7명의 창작시와 작품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자활센터 문해교육은 증평군과 증평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종식)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의 ‘2014년 충청북도평생교육 문해교육 분야’에 선정돼 지난 3월부터 11월 까지 지난날 배움의 기회를 놓쳐 한글을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201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신규 평생학습 도시)으로 12월말까지 진행 중인 율리 문해교육에는 최고령 78세 어르신 등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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