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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초 한자자격시험, 전교생 전원 합격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 전교생 48명은 지난해 12월 대한검정회 주관 한자급수자격검정에 도전해 48명(합격률 100%)이 합격해 각자 능력에 맞는 자격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자기가 공부한 급수에 도전해 시험을 치렀으며, 지난달 5급 5명, 준5급 4명, 6급 15명, 7급 21명, 8급 3명으로 48명 모두가 합격 결과를 받았고, 이 중 10명은 상장까지 받았다. 자격증과 상장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감이 가득 찬 표정이었다.

감물초 어린이들의 한자급수자격검정 획득 행사는 2016학년도 교육 중점인 ‘핵심역량 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활동으로 익혀온 한자능력의 수준을 점검하고 결실을 얻는 과정이며, 이에 소요되는 1인당 응시료 14,000~16,000원씩(총701,000원)을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무상 지원하였다.

우관문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을 찾도록 도전 의지를 부여해 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2017학년에도 학교의 특색사업으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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