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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암장학재단(이사장 윤호철)는 14일 군청 소회의실을 방문하여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6명 총 18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선암장학재단으로부터 매월 10만원씩 지급받게 된다.
(재)선암장학재단은 진천군 문백면에 소재(본사는 인천 소재)한 (주)디어포스에서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 2012년부터 관내 가정위탁 아동,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연간 7,320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호철 이사장은 “정성어린 기탁금을 통해 지원되는 장학금인 만큼 청소년들이 지금의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장차 이 사회에 기둥이 될 수 있는 큰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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