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회장 강춘희)은 16일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1분기 정기회의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정기회의에는‘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과 통일환경의 변화’에 대한 통일의견 수렴과‘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관내 북한이탈 주민 가정(허신숙) 자녀인 박미경 학생에게 자문위원의 성금을 모아 통일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민주평통 증평군협의회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정착 할 수 있도록 통일후계세대의 육성을 위해 통일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춘희 협의회장은“17기 임기가 반년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올 한해 계획한 사업을 잘 진행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 부탁드리며, 장학금 전달을 통해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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