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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창묵)는 6일부터 농촌에 시집 온 외국인 여성의 농촌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생활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원 14명과 다문화가정 여성간 1:1 멘토링 결연을 통해 한국 정서이해와 지역사회 적응력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오는 27일까지 4회 걸쳐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한식요리, 천연비누만들기, 천연염색 실습, 아이들 간식을 위한 제과ㆍ제빵교육, 생활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2월 중에는 현장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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