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7일 개최된 ‘2014년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인증제(Best HRD)’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행정력을 뽐냈다.
인적자원 관리 수준 제고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안전행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운영한 이번 평가에서 진천군은 지난 2011년 충청북도 최초 인증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비전 및 조직 관리에 따른 인적자원관리 및 교육시스템 운영, 직원 개인의 장기적 경력 개발에 따른 직원 배치 및 전환시스템 운영 등의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월 13일 실시된 현장심사에서 조직 활성화를 위한 △전 공직자 직무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직급별 교육 △공무원 정보화 교육, 정보화 골든벨 대회 △신규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사업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문화 창조 생거진천 혁신대학 △자기 개발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 연구동아리‧독서동아리 운영 △변화되는 정책들을 발빠르게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책 교육 등 타 기관과 차별화 된 행정을 펼쳤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인증제란 인적자원관리(HRM) 부문과 인적자원개발(HRD) 부문에서 정부가 설정한 인적자원개발 관리에 대한 모범적 기준을 달성한 기관을 HRD 우수기관으로 인증함으로써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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