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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제천시 미래 성장동력인 한방바이오산업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워크숍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제천시 백운면 소재 리솜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충북도 바이오육성과에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한방정책자문단(위원장 이형규)의 자문위원과 충북도․제천시 공무원,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재)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천한방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에 대한 보완․개선방안, 한방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제천한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재 추진 중인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을 비롯해 고기능 LED약용작물연구소의 운영방법, 한방바이오기업 연구타운 건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2017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의 개최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한방산업이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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