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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해 연동면 면민체육대회 모습 |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연동면에서 ‘제61회 면민체육대회’와 ‘제1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대회’가 8일 오전 10시부터 연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열린다.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연동면체육회(회장 안기문)와 연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은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비슷한 시기에 개최하는 두 행사를 통합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집중시키자는 취지에서 내실 있는 행사로 치러지게 됐다.
예년(매년 8월 15일)과 달리 이번 체육대회부터는 한 여름 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바쁜 추수가 끝나는 늦가을로 시기를 조정한 데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대회가 더 해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난타,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공연과 서예, 종이접기, 국화분재작품 전시회 등이 열릴 예정이며, 연동면 권역에 따라 4개 팀을 만들어 육상과 배구 등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시민 노래자랑 공연을 마련하는 등 흥겨운 시민화합 어울림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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