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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가정상 수상자가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음성군 감곡면은 지난 6일 신재성씨가 지난달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로부터 모범가정상을 수상하며 받은 부상 30만 원을 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감곡면 자율방범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재성씨는 화목하고 모범적인 가정생활과 함께 지역사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가정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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