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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북 최대 규모로 개최된 행사로서 (주)삼화전기, (주)현대포리텍, 자화전자(주)를 비롯한 200여 우수기업(직접 85, 간접 115)이 참여해 1149명(직접 629, 간접 520) 채용계획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등 명실공히 중부권 최대의 취업박람회였다.
이날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박람회장은 개회 30분전부터 구직자들로 몰려들어,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말끔한 정장차림의 20~30대 청년부터 40~60대 중장년, 교복차림의 고등학생까지 각양각색의 구직자들이 몰려 뜨거운 취업열기를 느꼈다.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하듯 마감시간을 훌쩍 넘긴 5시까지 5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렸으며, 600여명이 현장 채용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됐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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