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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2교~대덕교차로 확장 보행자 도로 미설치 ‘불편’
▲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 앞쪽도 인도 공사가 진행돼 통행이 어렵다.
▲ 도로 확장 공사구간인 괴산2교 입구부터 통행로를 막아놓고 있다.

괴산2교~대덕교차로간 도로확장포장 공사 구간에 보행자 도로가 마련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도 높다.

시공사는 우전종합건설(주)로 사업기간은 2015. 4~ 2017. 6월말까지다.

공사구간은 1.43㎞다. 하지만 공사구간 내 양 방향 모두 보행자 도로를 설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 A씨는 “사람 다니는 길은 물론 자전거도 탈 수 없도록 해놓고 공사를 하고 있다”며 “임시도로라도 만들어 놔야지 어디로 다니라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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