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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힐링…아시아 휴양지의 여왕 파타야로

천사의 도시 방콕 쇼핑·버라이어티 쇼 볼거리
베트남전쟁 휴가병 휴양지로 개발되며 발전
농눅 열대 식물원 문화 쇼·침팬지·코끼리 쇼

여유로운 휴양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태국여행에 눈을 돌려보자. 화려한 궁전과 사원, 수상가옥 등 볼거리가 가득한 방콕과 세계적인 휴양지 파타야 등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국은 전 세계 해외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파타야만 지역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해변 리조트 단지이다. 발라 하이 선착장과 도심 파노라마.

천사의 도시로 불리는 방콕은 수많은 쇼핑센터와 버라이어티한 쇼, 화려한 건축물이 들어서 있어 즐거움이 가득하다. 구름의 집이라는 의미의 비만맥 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티크목조 건축물로 유명하며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주석공예품과 도자기, 크리스탈 공예품, 상아 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르네상스 네오 클래식 양식으로 지어진 아난다 사마콤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한다. 금색 빛의 클래식한 분위기로 꾸며진 내부가 인상적이다.

방콕에서는 악어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악어농장이 필수코스로 알려져 있다. 1억년이 넘은 화석나무가 있는 곳으로 매 시간 마다 진행되는 악어 쇼는 관광객들에게 놓쳐서는 안될 공연으로 불리고 있다.

부지런한 관광도 좋지만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 파타야로 떠나보자. 아름다운 해변에서 스노클링, 스킨다이빙 등 각종 해양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파타야의 플로팅 마켓은 물 위에 떠 있는 상점이다. 각종 토산품과 꽃, 쌀국수, 그림, 과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태국의 생활상을 가까이서 엿볼 수 있다. 또한 130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황금절벽사원은 태국인들의 깊은 종교관을 느낄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명소로 꼽힌다. 푸미폰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약 7년 동안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성된 황금불상이다. 산을 깎아 불상을 음각하여 금을 입힌 것으로 웅장한 장관이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파타야: 국가 타이. 면적 22.2km² .인구 104,318명

파타야는 타이 촌부리 주의 도시로, 타이 만의 동쪽 해안에 있는 동남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145 km 정도 떨어져 있다. 촌부리 주의 방 라뭉의 일부는 아니다.

파타야는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 특별 행정구역이며, 땀본 농쁘루에와 나끌루아 그리고 후아이 야이 그리고 농 플라 라이 지역이 파타야의 행정 지역이다. 시라차, 람 차방 그리고 촌부리를 따라 위치한 동해안 산업 단지에 위치해 있다.

원래 파타야는 이름없는 작은 어촌에 불과하던 곳이었는데 1961년에 베트남전쟁의 휴가병들을 위한 휴양지로 개발되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발전하였다. 파타야 해변에는 고급호텔과 방갈로, 레스토랑 등과 함께 밤에는 화려한 불빛, 낮에는 하늘을 누비는 파라슈트와 윈드서핑 등이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 낼 정도로 아름답다.

농눅 열대 식물원

농눅 열대 식물원

한 때는 한적한 어촌 마을이었던 파타야는 베트남 전쟁 때 보급기지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매춘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이미지를 개선하여 가족 단위 목적지로 각광 받기 시작하였다. 오늘 날에도 바와 펍 등 볼거리와 나이트 라이프가 가장 풍부한 지역 중의 하나이다. 2005년에는 전년에 비해 6.5% 성장한 5,338,000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였다. 이 중 2/3는 외국인으로 수상 스포츠를 위해 이곳을 방문하였다.

이곳의 또 다른 대표적인 액티비티로 골프가 있으며, 파타야 인근 1시간 거리 이내에는 21개의 골프 코스가 존재한다. 게다가 근처에는 《미니시암》과 같은 테마 파크와 《시랏차 호랑이 동물원》, 《코끼리 빌리지》 등과 같은 동물원이 있다.

농눅 열대 식물원은 파타야에서 동쪽으로 15 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2.0 km2의 부지에는 난초 등과 함께 다양한 열대 식물군을 볼 수 있다. 이 테마 파크에는 태국 마을을 세팅한 생상한 문화 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침팬치나 코끼리 등의 쇼를 볼 수 있다.

이것 이외에도 ‘산호 섬’이라는 별칭이 있는 〈코 란〉은 파타야 해안에서 7 km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는 6개의 해변이 있으며, 하얀 모래와 깨끗하고 푸른 바닷빛을 자랑한다.

코끼리 마을(Elephant Village)

농눗 빌리지의 태국 전통 공연

넓은 부지에 열대 식물들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이다. 모두 돌아보는 데 3시간이 걸리는데 자전거를 대여(50B)하면 좀 더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농눗 빌리지 내 극장에서는 태국 전통 공연과 타이 복싱 쇼, 코끼리 쇼 등의 볼거리가 펼쳐진다. 기념품 상점도 빼놓을 수 없다. 개별적으로 갈 수 있으나 교통이 불편하므로 여행사 농눗 패키지(600B)로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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